흠... 조금 위험해보이는데

8천원까지 오른다며?

좋은 일일 때는 '나' 나쁜 일일 때는 '우리'
그 논리야놀자였나  책 생각나네

아 병사월급도 OECD 기준으로 맞춰보라고 ㅋㅋ

그렇게 who 좋아하면 출산/육아휴직도 who 기준인 2년으로 늘려달라고 니들 출산률 늘리고 싶어 했잖냐 아 ㅋㅋㅋ

세금을 어떻게 채우나 했더니 저기서 채우네 후

너무 기분 좋다 확 3만원으로 올려버려서 길에 담배피는 새끼들좀 없앴으면

4500원이 세수걷기 가장 좋은 가격이라고 선동하던 그 당 맞냐? 웅장해진다

그렇게 건강생각하면 한갑에 3만원으로 확올리던가 액상부터 시작해서 어이가없네

난 솔직히 담배 안펴서 관심은 없지만 내 얘기 아니라고 소홀히 하다간 나중에 내 얘기 할때 딴사람들이 들어주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 솔직히 가격을 너무 올리는거 같음

흡연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길가에서 사람들 단체로 길빵하는거 보면 눈살찌푸려짐, 이렇게 된 김에 다들 조금 덜 폈으면...

그냥 할거면 한 만원 이상으로 올려서 강제로 끊게하던가 저게 뭐임..

쓸데없는 것 만 who 기준이라고하네..

그냥 담배피게해서 조기사망시키는게 국고에 훨씬 도움되지않냐 폐암이나 후두암 관련 수당 그냥 깎아버리면 되지

담배값 오르면 담배피는 사람 줄어드려나

선지키면서 뭐라 한마디 하기도 좀 어렵네
국민 갈라치기하면서 편법증세하는꼴임

하하 남의 불행은 꿀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