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사람이 원칙을 어기는게 이젠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더라. 예전엔 화라도 났지 이젠 그냥 당연한거처럼 받아들여짐

자본주의가 원래 그렇지 뭐

에초에 어느 나라든 돈많으면 살만하지ㅋㅋㅋ

정작 돈많으면 살기 불편한데가 복지무새들이 좋아하는 북유럽아니었나???
내가 세계경제나 그런거 몰라서 물어봄

팩트: 세상 어딜가든 이민가서 잘 산다는 보장없음, 아니 오히려 이질적인 문화, 언어때문에 더 힘들수도

근데 내 생각은 돈이 행복하고 돈이 문제해결만능인 것처럼 말하는 데 그렇게 따지면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도 원래 미국만큼이나 잘살았는데  사회주의정권이 집권하더니 경제 십창나고 페미때문에 무고범죄 ㅈㄴ기하학적으로 올라가고 초인플레이션 터져서 지금 음식물쓰레기나 줍고 있는 실태인데 과연 돈 많다고 다 해결이 되는걸까?

현신을 이민가도 그 지역만의 문제가 있음

이 나라는 사기꾼이 편하지 성실하면 돈 많아도 힘듬. 사기꾼들이 돈이 많아서 돈 많으면 편해보이는 것.

그나마 비슷한 수준인 데로 간다면 일본인데 거기도 나름대로 불편한 점도 있으니 이민도 정답은 아닌 거 같고

중국은 빼고

걍 돈이 많으면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덜 공격적이고 협조적인고 서로 순응하고 기타등등 이런 성질이 중요해지는데 돈이 많아도 이게 없으면 좆같음 당연한 얘기지만 인프라도 당연히 최고 수준으로 있어야하고 놀랍게도 한국은 이걸 모두 높게 만족하는 편이라 다른 데 찾기가 쉽지가 않음 ㅋㅋㅋ

자본주의 사회가 다 그렇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 본인 가치관에 모국의 환경들이 부합하지 않고 더 나은 곳이 따로 있다면 거기로 가는 거지 그리고 서민들의 이민이랑 부자들의 이민은 또 다르고 애초에 2015년 이후로는 돈 많아도 일본 같은 곳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 종종 보이던데

여전히 한국->미국 투자이민은 성황임 그리고 투자이민은 부자들이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