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국 다이나믹한거 같음

투자자들이 단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가능하겠지

현재 가격이 100 달러임
이걸 100 달러에 100개를 빌려서 팔아버림
그리고 50달러보다 낮은 가격에 100개 구입해서 갚는거

이거 결말이 궁금하네

다른건 몰라도 고의적으로 버튼 없애고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주작질친거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 배울거 다 배운 양반들이 제정신인가

뭐 주식 모르는데 아무튼 가진 사람은 어느쪽이든 이득이다? 이런 뜻인가?

주딱 설명 더해서 공매도 진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1. 10만원인 A라는 주식을 빌려서 10만원에 판다 (-1주 + 10만원)
2. 이후 A 주식이 5만원으로 내려갔을때 사고 갚는다 (+5만원)
요래 되는건데 주식을 마이너스 개념으로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돈이 안되니 배째는 방향으로 갈 건 뻔한데 공매도 한거 다 채우질 못하면 어케 되는질 모르겠네

공매도가 무슨 원리인지는 잘알겠음 근데 주알못이라 궁금한게있음

맨처음 공매도를 칠때 그 공기주식을 파는사람은 대체 누구고 그걸 누가 보증하는거임? 그렇게 파는사람은 일단 공매도 칠때 무슨 이득이 있어서 허용해주는거임?

꺼어어억

무섭다 ㄷㄷ

궁금한게 있는데 빌린 주식이 물량을 넘어서면 주가가 어떻게 되던 못 갚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