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을 만든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해탈한 표정이 포인트.
들고 있는 총은 SA80
더 검색해봤는데 마가렛 대처가 개발도중에 왕실 조병창을 민영화 해버려서
제작자들도 의욕상실하고 여러 악재가 겹쳐 저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괜히 마녀라고 욕쳐먹는게 아닌듯.
AK-47을 만든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해탈한 표정이 포인트.
들고 있는 총은 SA80
더 검색해봤는데 마가렛 대처가 개발도중에 왕실 조병창을 민영화 해버려서
제작자들도 의욕상실하고 여러 악재가 겹쳐 저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괜히 마녀라고 욕쳐먹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