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함 부벳, 다르다넬스
독일군 진지에 포격을 가하는 영국군 포병
그 유명한 사라예보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의 사진
전장에서 전사한 오스트라이-헝가리 제국군 병사
파울 폰 힌덴부르크, 빌헬름 2세, 에리히 루덴도르프
참호 내에서 시체를 파먹는 쥐들 때문에 문제였다. 심지어 사람 맛을 알아버린 쥐들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항복하는 러시아군
솜 전투 때의 영국군
페르디낭 포슈, 존 퍼싱 장군
전투기 공격에 대비하는 불가리아군
그리고 21년후 오스트리아 출신의 어느 또라이로 인해 인류는 더욱 더 잔혹하고 규모가 큰 전쟁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