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ogdrip/21491880?target=all&keyword=cg&p=1
이 글 보고 생각나는 게 있어서 씀.
알만한 ㄴㅑㅇ붕이들은 이미 본 것일텐데..
나오자마자 영화계에 큰 충격을 준 영화들이 있음
스따-워즈
지금까지 단 '여섯편'밖에 안 나온 유명시리즈인데 1977-1983년도까지 나온 오리지널 삼부작(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은 지금처럼 cg기술이 막 발달한 때가 아니었음
??그럼 이것들은 어떻게 된 걸까??
솔직히 요즘 영화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데?
미니어처로 만든 걸까?
물론 미니어처도 썼다 요즘도 쓰이는 기법이니까
그러나..
음..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R2D2
그럼 반지의 제왕은 어떨까?
다행히 반지의 제왕은 그렇게 노오력할 필요가 없었다.
현대기술은 위대했으니까 그냥 쪼금 만들면 됐다
역시 판타지대작의 위엄이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우리나라는 서양보다 CG기술이 좀 딸리는데 우리나라도 저런 거 만들었을까? 막 그림 진짜처럼 그려서 배경으로 쓰고, 한 영화만을 위해 마을을 만들고 그랬었을까?
답은 2006년, 한 드라마에 있다.
아 이정도면 스타워즈랑 비빌 수 있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