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의 창문이 막혀있다??

창문 절반을 불투명하게 해 둠

창문도 제대로 안 열린다
불 나면 그냥 죽으라는 이야기

'인근 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창문을 불투명하게 만든거였음
즉, 여기 들어오는 청년은 주변에 사는 주민을 훔쳐볼 거라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 셈

'아이들에게 위협이 되니까' 청년주택에 반대
이제는 잠재적 아동성범죄자 취급까지

그러니까 그들에게 있어 청년 = 범죄자 예비군...

오늘도 한국의 청년들은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