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아토스 산 자치구

기독교 발흥 직후부터 교회가 세워질 정도로 흥했던 곳이었고 나중에 로마 황제들이 대대로 수도회 중건이나 보수를 지원해줬음

나중에 롬 카이세리를 참칭한 투르크도 이곳만큼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칙령을 발표함.


지금도 그리스 정부에서 수도자들의 자치구로 인정해주고 있고 절대 여자들은 입산할 수 없음. 유럽에서 금녀정책 폐지하라는데도 ㅈ까로 일관중



아토스 자치구의 깃발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