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막판 때마다 호쾌하게 웃으며 우리 플레이어들을 환영해 주는 에꾸눈 아재. 그에겐 숨겨진 딸내미가 있었으니....






바로 프리티 "모덴" 이다. 


비록 정규 시리즈에선 한 번도 모습을 비추진 않았지만. 후속작 "메탈슬러그 어택" 에선 본인의 아버지를 대신해 가문의 가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모덴군을 지휘하고 있다.




























농담이고! 둘다 본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장님 예뻐해달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