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페미니즘 영화라고 불러도 어울리는 작품이긴 함.

여성의 몸으로 외계인 다 썰어먹고 생존의 끝을 보여주시는

걸스캔두 애니띵의 완벽한 영화화 시고니 위버누님..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감상 가능이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