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잉 707

1954년 테스트용 707이 비행중 엔진 3개가 떨어져 추락한 사고가 있었다.

2.보잉 717

경쟁사 맥도넬 더글라스에서 개발중이던걸 맥도넬 더글라스 인수 기념으로 717으로 바꿔 팔았다.

3.보잉 727

장난아니게 시끄럽다.

4.보잉 737

세부 모델(오리지널, 클래식, NG, MAX)마다 결함이 있다.

(오리지널, 클래식은 방향타, NG는 엔진 출력 조절 장치, MAX는 소프트웨어)

5.보잉 747

당시 세계 최대 항공사였던 팬암의 엄청난 갑질과 함깨 만들어졌다.

6.보잉 757

롱다리이다.

7.보잉 767

문짝 설계 고치느라 6,400만 달러를 소모했다.

8.보잉 777

대한민국 손톱깎이 회사 트리플 세븐과 상표명 소송 진행, 보잉이 패소했다.

9.보잉 787 드림라이너

엔진 문제로 안전등급이 330에서 180으로 떡락했다.





보잉의 모든 제트 여객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