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살펴준 사람


가정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긴 하지만 난 어릴 적 감기 심하게 걸렸을 때 어무이가 약 한 숟가락 떠서 먹이시면서 엄마 손은 약손~해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냥붕이들 지금 모두 부모님께 안부문자라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