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단테의 신곡이랑 파우스트 주문해서 다 읽고 사야지

댄 브라운꺼는 다 재밌음 인페르노 딱 보였는데 읽어보셈

저기서 읽어본 책들 중에 별로였던게 없네. 좋다

오베라는 남자는 정말 좋은 소설이지.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님이 쓴 소설은 다 읽은것 같아.

덕분에 좋은 책들 알아가. 고마워. :)

이것저것 좋아하긴 해서 손에 잡히는건 다 읽어본거 같은데 내가 읽은건 없군.

아무래도 책 보기 시작한게 고등학교 부터라서 깊이 파긴 힘들었지만 막 이거다! 싶은거 전부 찾아서 읽어서 괜시리 얕기만 오지게 얕고 깊이따윈 개나준 지식이 되어 버렸는데 위에서부터 천천히 읽어봐야지.

마션 원작 읽고 있었는데 분량 너무 길어서 3분의2까지 읽고 관뒀음

마음속에 저장

금융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대마불사는 읽어보고 싶네

왜 이방인이 없는것인가.

난 기억전달자랑 1984 진짜 재밌게 읽었음. 새벽 2시까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남.

본 것도 있고 안본 것도 있는데 천천히 다 읽어봐야겠다. 추천 고마워!

총, 균, 쇠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음
제목만 보고 딱딱한 책인줄 알았는데 유머도 있고 각주도 잘 달려있어서 볼만하더라

거의 다 영어권 소설이네

음 마션은 이미 읽었고 더 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