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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셔틀버스를 똑바로 탓다.

오전중에 나를 포함한 신입들이 모두 회의실로 불려 갔다.

뭔가 높아보이는 사람이 "신입인 너희들이 하는 일이 불안하다. 불량안나오게 신경좀 써라"고 했다.

그 다음부터는 신경 오지게 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