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판, 1948년 발표되서 현재까지도 쓰이는 음반 매체다.
물론 오래된 만큼 별의별 레코드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 알아보자.

1.하트 모양

말 그대로 하트 모양이다
뒤에 것에 비하면 평범한 편

2.프렉탈

무슨 생각을 했는지 눈아프게 프랙탈을 넣어놨다
물론 뒤에 것들에 비하면 평범하다.

3.엑스레이 그림

실제로 구 소련 등지에서는 복제판을 만들기 위해 엑스레이 사진을 가지고 복제를 했다고 한다.
물론 내구도는 보장 못하고 이건 일부러 넣은것이다.

4.3인치 레코드

이쯤 되가서는 점점 이상해질것이다,
앨범이 7센티이다,
전용 턴테이블이 따로 있으며
은근 종류가 많은 편이다.

이게 전용 턴테이블이며

비교하면 이정도다.

5.2인치 레코드

5cm 앨범이다,끝

6.플라스틱 통

플라스틱 병이다, 재생이 잘 됄까

7. 나무

여기서부터 점점 이상해진다
나무를 레이저로 잘라서 만들었다고 함.

8.얼음

맞다, 진짜 얼음이다.
얼음 같은게 아닌 그냥 얼음.
https://youtu.be/U9Q88uTdgWY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키트 형식으로 되어있고 물을 부어 얼리는 방식이라고 한다.

9.초콜릿
https://youtu.be/pZmWS1ER-z0

말 그대로 초콜릿이다
재생도 되고 먹을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10.또띠아
https://youtu.be/rdzCv_9eaoM
엄마가 먹을거로 장난치지 말라고 했지만
장난쳐도 ㄱㅊ을거 같다.


11.목공풀
https://youtu.be/gDmu594fM88

사실 그것들 말고 여러 것들이 있지만 귀찮아서 안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