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 선인장, 난초 등 원예취미에도
분야가 다양하지요.
다육식물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니 덕에
저희 집에는 다물식물이 좀 있습니다.
식물은 물, 흙(양분), 햇빛이 가장 중요하대요.
다육이는 물과 양분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합니다.
크기도 작고
잎의 배치를 보면 조화, 질서가 떠올라
참 보기가 좋답니다.
식물은 자기가 자라는 것이니
내가 키운다는 말이 어울릴까 모르겠습니다.
그냥 같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참 즐겁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식물채널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