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국에 사는 냥붕이야, 오늘은 미국의 유명한 가게중 하나인 Dollar tree를 소개해 볼까해 처음쓰는 글이니 글이 좀 이상해도 이해부탁해 줘


대충 미국의 다이소 포지션이라고 보면 될것같은데, 이곳의 특징은 여기서 파는 모든 물건이 1달러(현재 한화로 1111원 정도) 라는 거야.

그렇다고 물건의 종류가 없는것도 아닌데,



책코너에서는 어린이책들과 소설을 주로 파는데, 소설책들은 보통 300 에서 500 페이지 정도돼, 그리고 그 책들이 다 하나에 1달러, 심지어 성경도 1달러야, 그러므로 이곳에 만약 들리게 된다면 책코너를 추천해주고 싶어.


그리고 생활용품 코너에서는 뜷어뻥, 샴푸, 타월, 이어폰, 화장품(크기는 작음) 정도가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더라고.


음식코너에는 베이컨, 달걀, 햄, 치즈, 연어(크기는 작음), 새우(40개에서 50개 정도), 피자, 아이스크림이 있으나 원재료를 파는게 아닌 요리된 인스턴트 식품은 맛없는게 많으니 별로 추천하진 않아. 


장난감코너는 레고 호환제품이나 장난감 갑옷, 큐브, 체스보드 정도? 


그뿐만이 아니라 물감, 캔버스, 공책, 과자나 사탕등 다양한 물건들이 많으니 관심있는 냥붕이들은 이곳으로


영상도 하나 첨부할께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서투른거 미안하고 그럼 이만 끝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