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내 머리 촉감좋다고 맨날 만지는 여자애가 있었음

내가 쓰다듬받는 거 좋아한다는걸 일깨워준 양반임 근데 솔찍히 몇번도 아니고 마주칠때마다 계속 만지려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혹시? 했고 다른 애들도 ㅁㅇㅁㅇ했는데 ㅁㅇㅁㅇ 애기 나오는걸 알자마자 안 만지더라  한동안 나 혼자 축 쳐졌었음

근데 오랜만에 페북 보니까 어어? 8..2.년..생.. 낙태죄 폐지 청원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