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 정가제로 개비싸도 흑우처럼 사주는데

번역퀼이 파파고이하 ,  발매 조차도 애니화 할떄만 반짝해주고 그후로는 안해주거나

엄청느림


예를들어 1권~ 9권 삿는데  일본은 10권이상 나오고있는데도 그후부터는 걍 번역이없어서 꾸준히 모으던놈은 흑우됨


출판사가 자선사업자냐? 흥할떄 팔고 인기식으면 마는거지 

라고 반문하는데 꾸준히 사주는 팬층이 있어도 저러니까 문제지 시발 


이게 계속 10년넘게 반복되다보니  오타쿠구매층들이  출판사들 불신에 걸림


문의하면 독자를 개돼지취급하는 저딴말까지 하니 오타쿠들이 야마돌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