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음
일뽕은 아님ㅋㅋ; 이거 가지고 전체를 평가할 순 없고 애초에 몇명의 협박 가지고 성립했을 운동이 아니니까

http://db.history.go.kr/samil/
그냥 검색하면 안나오고 좌측 상단 짝대기 세개 누르고 격문/선언서에서 검색하면 나옴

세상 어딜 가나 머리에 피 몰려서 아무튼 끝까지 가야된다는 놈들 있으니까ㅇㅇ...

검색 엔진이 개판인거임 나도 저거 보고 찌라시인줄 알았다가 겨우 찾음 
윗댓 보면 알겠지만 좌측 상단 짝대기 세개 누르고 격문/선언서 들어가서 검색해야 나옴 뒤로가기해서 다른거 보면 오류 나서 새로고침 한번 하고 다른거 봐야되고 

그리고 저건 글 전체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삼일운동 이후 또는 그 1주년 등 기념일이나 운동중에 쓰여진 문서들임ㅇㅇ 근데 저것들 또한 넓게 보면 삼일운동의 범주에 들어간다 생각함. 딱 삼일절에 있던것만 삼일운동이라 보긴 애매하니까


그리고 난 댓글 글에서도 말했듯 삼일운동=저거가 아니라 일부 과격세력들의 문서가 남겨져 있는걸 보면 아마 전부가 자의적으로 나온건 아닐 것이다 라는 취지였음 
일뽕처럼 삼일운동 병신같네ㅋㅋ 이러는거 아님

저 글에 있는 사진 가져온거ㅇㅇ 
말을 좀 심하게 하긴 했는데 또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저런 협박을 한 것 자체가 문제 아님?

다만 일제가 무력으로 진랍할게 두려워서, 그래도 먹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지 하면서 학교에 가는 선생님들한테마저도 방화에 살해협박은 거름망 수준은 아니라고봄

후손된 입장으로 진짜 똥송합니다 ㅋㅋㅋ

우리 게이는 뭐가 그리 또 화가 났노...

한 번도 총구가 대가리에 박혀서 위협 받아본 적이 없으니깐, 저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가 있나. 내가 여기서 또 공감대가 너무 없는 거 아니냐 하면 또 쿨찐내들이 나타나선 이기이기 감성팔이하고 있니 대깨문이노 이기?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