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난 자주 꾸는데

최근 죽은 건 알라쟁이들 처형비디오마냥
참수당하는 꿈이었음

진짜 당시엔 너무 무서운데 꿈인 거 알고나면 안도감이랑 말 못할 쾌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