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기관총이었을뿐이지 ㅋㅋ

미친 미군들 일본도 손으로 맨손으로 뺏어서 역으로 죽이고 그랬다던데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얻은 일본도들이 장인이 만든 검이어서 비싼 값에 팔렸다고

총은 칼을 이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이지도 앟는 총알을 어떻게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

처음엔 당황했지만, 겪어보니 키작은 잽스들이 칼전 신청을 하길래 당황하지 않고 친히 .30cal 기관총으로 갈겨주니 알아서 죽더라.

나중가면 미군이 정글도 들고 역으로 돌격해서 털어먹음ㅋ

총쏘고 기동전 하는 전쟁중에 전도만들어서 일일히 관리상태 체크하는 짓 벌였다지?

신체 차이만 차이났던것도 아니었지. 당시 미군 입대하던 사람들은 지옥 같다던 대공황 시기를 살아남았고 진주만 테러로 빡쳐서 자원입대까지 하던 근성가이들이었다고. 그놈들이 그렇게 입에 달고 살던 정신력에서도 이미 압도하고 있었어.

당시 일본 검술 교리에도 투구에 대고 휘두르지 말라고 했다던데 저 칼 주인은 투구에 전력으로 내리쳤나보네.

검술도 한 10년씩 진검으로 수련하면 모를까, 대충 죽도 들고 제대로 된 검술도 아니고, 10여가지 동작만 몇 주 공부한 야매아님?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