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드립하다 쳐웃으면서 추천누르는 꿈꿔봣어

데자뷰는 느껴본적있음

난 톨게이트와 다리 위를 방황했는데 실제 있는 곳이더라.
예전에 간걸 기억 못하는 거일지도 모름

코스피 1500까지 꼬라박고 사람들 한강에서 자살하는 꿈 본적 있음

꿈에서 개콘 봤는데 실제랑 개콘 내용이 같았어

꿔 봤지. 근데 예지몽이라는 게 진짜 장면 하나 띡 보여주는 거라 쓸모있을 때는 거의 없음 ㅋㅋㅋㅋ

꿈에 예지가 나오면 예지몽 아니냐?
리자가 사오면 리자몽이고

데자뷰는 진짜 많은데.. 그 첫번째 장면이 그냥 상상으로 떠오르고
한 일주일 후에 갑자기 어디서 본 장면이 막 펼쳐짐

꿈에서 병원에 링거 꼽고 누워있는 장면을 봤어. 그리고 얼마뒤에 실제로 장염에 걸려서 링거를 꼽았어.

예지몽 종종꿈. 근데 별 쓸데기 없는 내용임. 사실 내 인생이 쓸대기 없어서 ㄱ,런 듯..

나는 어릴적이후로 꿈을 안꿈.
간혹 멍때리거나 힘들면 슬라이드나
무성영화처럼 예지몽 보이긴 하는데
꿈이라 기억 못하다가
정작 일벌어지면 아, 이거 꿈에서 봤던건데
하는일이 부지기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