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육림이요

수퍼노말

일본 건물주

따뜻한 초원에서 집짓고 사는거

좋은 삶이네

경치 좋은곳에서 집 하나 짓고 고양이 2마리랑 방해 안받고 지내는거

혼자 게임이나 실컷 하다 죽을 수만 있어도 어디야...

안빈낙도
거기에 더해 세상에 나름의 도움이 되기를 바람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저 평온하고 조용한 일상을 지내며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을 내 페티쉬를 홀로 즐기길 바랄뿐

퇴근하면 집에와서 맥주캔따고 게임하면서 낄낄대다가 자고 다음날 출근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평안한 일상

다재다능 해지는거

애 둘 낳아서 전업주부 하고 싶음

돈있는데 시간까지 많은삶

탈조선 후에 소소한 일 해도 무시 안당하는 나라로 가서 와이프랑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기

그냥 우리 부모님처럼 늙어서도 금슬 좋게 살고싶어

일하지 않아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과 사회에 충분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정도의 명예. 덧붙이자면 권력은 별로 관심없지만 거기에 따라오는 권한은 좀 탐나긴 해.

상당히 어려운 꿈이지만, 사업 성공해서 최소 1000억~1조 정도 모으는거. 내 동생과 조카들이 돈걱정 안하고 살게 해주는게 내 목표야.

혹시 왼손이 취향이신가요?

혼자 경제적으로건 사회적으로건 완전하게 자유롭게 사는 것 정도?

아직 내가 세상을 다 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나는 세상도 아직 잘 모르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완전히 알아내지 못한 상태인데
완벽하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지금의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노라 말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