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의사당 점거하러 들어갔던 아저씨가
체포를 대비해 장전된 테이저건을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실수로 방아쇠가 눌려 탐침이 고환을 찌르고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이야기
정정합니다. 윗글은 사망 직후 찌라시였던 것으로 보임.
링크는 뉴욕타임스 보도. 고인은 의사당 외부에서 시위중 극도의 흥분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함.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하러 들어갔던 아저씨가
체포를 대비해 장전된 테이저건을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실수로 방아쇠가 눌려 탐침이 고환을 찌르고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이야기
정정합니다. 윗글은 사망 직후 찌라시였던 것으로 보임.
링크는 뉴욕타임스 보도. 고인은 의사당 외부에서 시위중 극도의 흥분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