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아침에 고구마먹고 점심먹고 카페갔는데

갑자기 소식이 와서 뛰쳐나감

비디오 판독 해야할 정도였지만 간신히 세잎

그리고 열심히 힘주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화장실에 들어오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나감

‘시발 똥좀 쌀수도 있지’하면서 혼자 좀 서운했는데

알고보니 문 안닫고 싸고 있었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