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인마도 존나 병신같은 컨셉이였음

K팝스타에 아이돌 밴드 맴버이고 이름은 학지운임

원래도 밴드 맴버들과 인기를 나눠 갖는거에

불만이 많았다가 화제사고가 나자 그냥 안구하고 죽이면서

사이코패스로 각성함. 여까지는 그럴듯한데


원래 어린 시절에 했다는 공연 연습이

단검던지기 공연이라고 되서 무슨 동춘서커스단 출신처럼

되버림

게다가 그 단검이라는게

쿠나이같은 수리검임. K아이돌이라매..


게다가 주무기는 또


날 달린 야구빠따야. 존나 뜬금없어서


다들 존나 병신같다고 욕함.


아까 화재사건 이후로 사이코패스로 각성해서


본인의 여자 팬들을 꼬셔서 해체쇼하는


여자 연쇄 살인마인 캐릭터 였는데....


아래 냥붕이 말대로 그 무거운분들때문에 그 팬이


남자 팬이 되버린건데 그럼..


남자 아이돌 밴드 팬들이 전부 남자새끼들인


게이게이야 아이돌 밴드 팬클럽이 되버리고


이 학지윤이라는 놈은 남자 팬을 꼬셔서 감금하고


남자만 해체하고 다니는 남자 연쇄 살인마가 됨.


존나 게이파티가 되버려서


어린시절을 동춘서커스단같은 중국 공연을 하고


K아이돌인데 닌자처럼 쿠나이를 던지고 블링블링한


LED컨셉의 사이버펑크 의상을 입은 남자 꼬셔서 살인하는


연쇄 살인범이라는 존나 PC한 병신완전체가 태어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