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센 고분이라는 저 무덤이 크기가 엄청 거대해서 세계 3대 무덤으로 불리는 수준이라던데

일본이 아직 모자라던 5세기에 저런 무덤을 지을정도면 저기 묻힌 사람이 엄청난 성군인걸까? 아니면 백성들 뺑뺑이 돌려서 지 무덤만 저렇게 지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