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NTR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고 세상에 이런 병신 같은 장르나 다 있네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편식 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살아왔지만
NTR은 결국 편식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날 NTR 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공유하며 승리의 기쁨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던 상대방의 파트너를
제가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얼마나 짜릿했는지..
당신들도 NTR의 세계에 입문하는 건 어떨까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니 차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