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동의하지 않소..

내 생각 : 그냥 병신

이상 간통죄로 고소당한 피고인 변론을 마칩니다

이게 왜 읽을 거리냐고 하이고 난

현실적으로 거기서 멈추는게 결혼인데 왜 현실적이지 않게 연애를 계속 함? 그냥 바람피고 싶은거 같은데

연애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결혼은 선 넘네

바람피기위한 변명으로 느껴지는데

오 소라넷 좀 하던 놈인가

너를 두들겨 패년 흐뭇하다사.다시 기분이 나빠지면 또 패고싶은 나름.

음.. 이건 그거죠. 일부다처제 에서나 통할소리인게.

일단 우리나라는 다처제를 금지하며, 아무리 간통죄가 위헌이라 해도 사회통념상 금기시 됩니다. 이건 예전부터 조강지처 라는 말을 남길정도로 남자에게 최선을 다 한 부인을 버린 새끼는 살려두지 않은것으로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바람이 피고싶으면 솔로일때 피면 됩니다. 들키지만 않는다면요. 들킨다음에?

들킨 다음을 고민할 새끼가 바람같은걸 필거같아?

사회통념상 금지되는것의 다른 예시는 옆동네 섬나라의 근친혼이 있습니다.

법으로 막진않아요. 4촌이상만 되면 상관없어요. 근데 사회통념상 막아요. (대표적으로 간 나오토 일본 전 총리는 자신의 사촌누나와 결혼했어요. 가족회의까지 가서 개난리치는게 엔딩일뻔 했다고 ㅡㅡ)

결혼을 안하다는 전제로 저러면 정상인데 결혼이라는 사회계약을 해놓고 저소리하면 개소리지

키시쿤의 인기는 뭐 여유에서 온 만남이 아닌데, 하튼 불만인 갑네? 뭐보고 맺어진거? 워낙 쾌락충이 많은거는 알고 있는데 이정도 오늘은 프랑스a 내일은 미국b 모레는 다시 프랑스c 뭐 그게 된다면야 퀵배송이 어렵진 않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