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 TV 프로그램 '프리한 19' 241화 


서울 송파구 잠실, 555m 높이의 한국 최고층 타워, 123층의 롯데타워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스카이 브리지'를 체험할 수 있다.

고소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전이다.


일단 안전하게 세이프 롤러를 연결한 후 계단을 이용해 이동한다.

계단을 올라가면 스카이 브리지에 도착한다.

스카이 브리지는 541m 높이에 위치한 11m 길이의 다리다.

다리의 바닥에는 구멍이 있어서 공포감이 극대화된다.

541m 높이에서는 잠실 종합 운동장도 귀여워 보인다.


다리의 절반까지 오면 안전 요원이 첫 번쩨 미션을 주는데, 양팔을 벌리고 걷는 것이다.

두 번째 미션은 제자리 뛰기다. 이 미션을 성공하면 세 번째 미션을 주는데, 난간에 앉는 것이다.







하늘을 향해 달리다?

눈물, 콧물 빼는 맵스터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