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울 아빠는 겜하는놈들보고 돈이랑 인생이랑 동시에 낭비하는 멍청이들이라고 하면서

나보고 게임좀 그만하라고함

꼰대인줄 알았는대 요즘 메이플이고 간담회고 보니깐 내가 병신이였던거같음

그리고 시발 일다니면서 게임 취미라고 밝히니깐 진짜 개좆같은일 생겨서 화내면 

주변 게임 잘 안하는 인싸새끼들이 "게임 못하게 되서 화난거냐" 이지랄하더라

이제부터 내 취미는 피아노치는거랑 그림그리는거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