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1,2년전에 반페미 렉카 영상 보고, 페미 이야기 나오면 '어우 저 병신들, ㄹㅇ ㅈ같네' 이런 마인드가지고 살았거든?  근데 어느날 부랄친구가 나보고 여혐같다는 거야.난 그냥 페미들 사례를 얘기만 했을 뿐인데. 그 말듣고, 그냥 관심을 딱 끊음. 어차피 저 병신들에 대해 빡치기만 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고, 나만 화가 나더라

그래서 그냥 관심 끊고 살았는데, 이번에 냥드립으로 처음 커뮤 시작하면서, 소소히 즐겁게 념글 보는데, 페미들 지랄하는거 보면 웃다가도 빡침... 혐오 떡밥이 불타기는 좋은데 너무 기가 빨리는거 같아.

3줄 넘는 글 봐줘서 고맙고, 오늘 남은 하루 귀여운 챈주보고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