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에서 은찾는짓하네

근데 바로 안뜨고 10년만에 뜬것도 미스터리인듯

박보검나웃겨...

무야호 그때 당시엔 별 감흥 없었음. 그냥 아 웃기네 하는 정도. 솔직히 왜 갑자기 뜬지는 모르겠다

근데 솔직히 무한도전발 유행어는 누가 만들어서 밀려고 한건 잘 안뜨고 저렇게 우연히 지나가야 잘 뜨는듯

그만큰 유행어 만들기 힘드시다는 거지

딱 저 시점부터 작가가 바뀌었음. 자막도 노잼이고 대본도 노잼. 구성도 유재석 원탑체제로만 흘러가서 사실상 이미 이 순간부터 끝장났음

박명수 정준하 욕받이로 ㅈㄴ 쓰면서 정작 하하랑 제작진이 무도 갈아버리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