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시에서 1919년 1월 15일, 당밀 정제공장의 탱크가 폭발하며 엄청난 양의 당밀이 거리로 쏟아져 나옴


무려  8,706,447리터, 무게로는 약 12000톤의 당밀이 최대 8미터의 높이로 거리를 휩쓸며 건물을 무너뜨리고 사람을


쓸어갔다. 


그리고 1773년 보스턴에서 식민지인들은 홍차를 바다에 수장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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