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작년에는 정말좋아하고 아끼던 동생이랑 트러블이 생기고나서

아직까지 연락을 안하고있음


저번달에는 초중고 같이나온 친구들이랑 연락끊었음

여기는 내가있을곳이 아니구나 내자리는 없구나 하고 느껴서 연락끊음

나랑 얘들은 친구가 아니구나 하고 그냥 디스코드방 카톡방나옴 

따로 연락없는거보니까 맞는듯ㅋㅋ

딱히 평소에 싸우던가 그런건아님 같이웃고 같이게임하고

근데 대화하면서 조금씩 

여기에는이미 내자리는 없구나하고 느껴서 연락끊었음


그리고 어제는 정말 단짝 말의무게를 생각해도 흔쾌히 말할수있는

친구랑 연락을끊음 작년 말부터 조금씩 틀어지던게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전화 카톡 문자 연락할수단은 모두차단했음

근데 차단기능이 븅신인지 차단한사람이 전화랑 문자왔다고 알림오더라


가족과도 나쁜사이는 아니지만 화목하다고는 못할거같음

신변정리를 의도한건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