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끝없이 괴이해지는 현대 클래식
즐기는 사람을 주변에 2 3명 정도 보긴 했는데
순수 예술이라면서 만드는게 현대클래식
분명 필요하긴 한건데 누가 진짜 즐겨서 듣는 사람이 있긴 할려나
있긴 할텐데 완전 극소수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딱 낭만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중간시기 까지만 들을만 한거같음..
들으면 들을수록 끝없이 괴이해지는 현대 클래식
즐기는 사람을 주변에 2 3명 정도 보긴 했는데
순수 예술이라면서 만드는게 현대클래식
분명 필요하긴 한건데 누가 진짜 즐겨서 듣는 사람이 있긴 할려나
있긴 할텐데 완전 극소수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딱 낭만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중간시기 까지만 들을만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