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 썰 중에 중국손님들 왔다는 썰들보면

중국인들 개민폐다. 졸라 시끄럽고 더럽고 개진상 새끼들 하면서 끝이 나는데 가끔식 여기에다가 갑자기 중국 대륙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너무 시끄럽죠 하하하." 하면서 팁을 준다거나 돈을 툭 줬다면서 아이고 따거~ 하는 썰들이 가끔 보이는데 이게 딱 지금 중국이랑 몇몇 대기업들 같단 말이야?

중국이 존나게 민폐짓을 해도 결국 인구빨로 시장규모가 어마어마하니까 기업들이 중국인들 비위맞춰주는 그런거 딱 저런 썰이랑 비슷하지 않냐?

중국인들이 좆같아도 돈주니까 에헤헤 따거 하는거.




혹시나 내가 말한 썰 같은거 못 본 사람 있을까해서 하나 올려둠. 저런 썰들보면 댓글도 반응이 '아, 10만원이면 따거ㅇㅈ이지 ㄹㅇㅋㅋ' 이러는 반응인데. 가끔 이런 글 볼때마다 좀 무서움. 뭔가 내 큰 비약일지도 모르지만 설마 이것도 동북공정 일환이 아닐까 하는 그런 무서움 그런거.


근데 이거 혹시 뭐 논란이나 정치나 그런거 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