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고기집와서 지랄하는건 보기 싫음

그냥 인류 문명 자체가 아주 살만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이런 배부른 족속들이 탄생한 것

남의 사업장 가서 팻말들고 지랄해대는데 누가 좋아하겠어 ㅋㅋ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기 때문임

돼지도 훔쳤다가 죽였자너 ㄷㄷ

봄나물 뜯어다가 고추장에 참기름 싸악 뿌린거 나눠주면서 시위하면 나도 비건 지지함

캬~ 이게 팩트다. 주모! 팩트 한 사발 더!

걔네가 입 닫고 조용히 채식하면 뭐라고 하는 놈들이 병신이지만 우리가 입 닫고 조용히 육식하는데 뭐라고 하면 걔네가 병신이지

내가 옳다라고 티를 내고 싶어서 민폐만 끼치는 병신들ㅋㅋㅋ 걔네들이 하도 인식 조져놔서 건강때문에 강제로 채식하는 사람들도 불편러로 싸잡아들임

비빔밥은 킹정이지 ㅋㅋ

조까치 생겨서 그럼. 끝

이게 레알이지.
솔직히 한국에서 채식하기 정말 쉬움.
막말로 양배추 삶은 거에 쌈장만 찍어먹어도 밥 공기 뚝딱이다.
호박이파리 밥도둑인거 모르는 한국인도 있나.

그러니까, 육식이 정말 문제면 알아서 채식할테니 좀 아닥하고 자기들끼리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음

이게 딱 너네챈이야

ㄹㅇ 지들끼리 채식 열심히 하지 남한테 지랄하는 민폐새끼들

대가리에 선민의식이 가득 들어 찬 채식나치 새끼들. 정작 지들이 채식한다고 쳐먹는 음식에 동물성 식품첨가제 들어가는건 ㅈ도 모름 ㅋㅋㅋ

근데 니들 맛있다 맛있다하는데 하루도 못가 고기찾는다 100%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