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수홍은 평소에 경차타고다닐만큼 검소함


2. 박수홍 형은 자기는 가진게 없다고 말하며 속임


3. 형 딸들 SNS엔 명품으로 도배됨


4. 코로나 19 착한 임대인 운동때 박수홍 명의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빌딩 수채 구입한거 처음으로 알게 되고 현상황까지 오게 됨


5. 박수홍 형과 그 가족들은 연락두절


연락두절해도 3대가 먹고 살아도 남을 돈이니

그냥 고소때리고 장윤정 엔딩 났으면 좋겠다 여기서 헬조선 엔딩으로 저 씹새끼들이 벌써 돈 빼고 건물 부동산만 내뱉고 돈은 어디 숨긴 다음 아 우리 어디 빛진 거 갚아서 지금 돈이 없어요 찡찡 하면 느그나라 법은 넘어가는 사례가 많아서 ㅈ같고 딸년 얼굴 완전팔려서 지 삼촌처럼 미혼에 옵션으로 개백수까지 넣어서 혼자 늙어 뒤져야지

아무리 어린 시절이라도 유산의 뜻을 알 나이였을 상황에 당사자 면상에 대고 삼촌 유산은 내꺼에요 ㅇㅈㄹ?

평소 부모란 새끼들이 지 자식한테 뭔 소리 해오면서 가르쳤을지 감이 온다 자식은 보통 부모가 하는 소리 듣고 자라니깐


박수홍이 제대로 대응했으면 사람이 너무 착해서 걱정인데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부모님도 방관 하셨는걸 알고 있지만 그거마저 인정해버리면 진짜 자기 인생에 남는게 다홍이 말곤 없을꺼같아서 그냥 그러는거 같음....

+
지금 한 소리는 아니고 사건전 반응같지만 딸년도 양심 터진년임



뭘 처 쪼새 씨빨년아







느그 나라에 사탄이 너무 많다 벌써 미국으로 이미 전에 눈치채서 감지하고 진작에 미국으로 튀었다메? 그게 지는 지네부모가 돈 많아서 유학간 줄 아넼ㅋㅋ 삼촌 피빨던 거머리만도 못하던 기생충이였고 저거 신상 안 털린걸 천운으로 알아야지 알았으면 벌써 누가 저 학교에 SNS통해서 뿌렸을 듯 



남 등처먹어서 얻은 인생 이지모드 대가 크게 받길


이런 의견도 있더라 :

[고소 때리면 어머니가 나죽는다 하면서 박수홍 앞에서 드러 눕겠지..

어머니한테는 모질게 못한다고 하니 아마 배드엔딩일듯...]

악령들은 이런 쓰레기들 안 찢어 죽이고 뭐해













어휴 ㅅㅂ

사탄도혼절 시킬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