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내 불알이랑 똥꼬랑 존나 빨던데 불알을 빠는데 침을 질질 흘리는거임 근데 거기서 할카스 특유의 존나 개구린 꿉꿉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거기서 한번 발기가 죽었는데 할매가 그거보고 다시 빨아서 세워줄까? ㅇㅈㄹ하더라 ㅅㅂ 10만원이나 내서 무를수도없고 그냥 좆같아서 허공만 쳐다보면서 할매 입에 박는데
내 좆에 할매 침냄새 밴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역겨워서 나가자마자 비뇨기과부터 가야겠다고 생각함. 입에 그만박고싶어서 최대한 세우려고 노력하면서 반쯤 세웠는데 할매도 빠는게 지겨웠는지 갑자기 멈추더라
그러다가 할매가 갑자기 이불에 눕더니 그 할카스짤마냥 보지를 벌리면서 얼른 박아달라는듯이 손가락을 쑤시는데 그때 흔히 야동에서보던 찌걱찌걱 소리가 안나고 존나 찐득하고 끈적거리는 역겨운소리가 났음. 10만원 날아간거 생각하면서 일단 넣음.
넣었을때 할매가 다뒤져가는 소리내면서 존나 끙끙대는데
씨발 살면서 얼마나 박아댔는지 보지가 헐렁해서 한 5년쓴 오나홀이 더 조일 정도였음. 그렇게 계속 박다가 할매년이 꼴에 리드는 하고싶은지 갑자기 지가 위로 올라오더라. 근데 할매가 늙어빠져가지고 엉덩이를 안움직이고 상체만 졸라리 움직이는거임 그래서 내가 움직이니까 내 배위에 팬케이크마냥 축처진 가슴이 덜렁거리고 진짜 역겨워 죽을거같았음.
박으면서 자꾸 물같은게 나오는데 애액이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미친련이 피스톤질 할때마다 찰박찰박 소리랑 좆더러운 냄새가 같이나서 잠시 멈추고 봤더니 씨발년이 물똥을 내 몸이랑 이불에 흥건하게 싸질러놓음. 애널도 존나 쓰였는지 씨발 방귀소리도 안나고 그냥 똥이 줄줄 흘러나오고있더라. 그거보자마자 할매 뿌리치고 몸 존나닦고 집가서 바로 씻고 잠.
내 인생에서 제일 역겨운 섹스였다 씨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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