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1회성으로 끝나는게아니라 

예전부터 한번씩 꿔왔고 성인됫을때부터 ㅇㅇ

그리고 기억이 생생함 ... 

그꿈 시작하면 아 내가 또 이꿈을 꾸는 구나 싶다 

우선 꿈 내용은 내가 천사를 보러 하늘로가 

여기서 천사는 미지의 존재라기보다 

죽은 사람이 천사가 되는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죽으면 다 되는건 아니고 

몇몇만 되는거 같음 

어쨋든 하늘로가서 천사를 만나는데 

그 천사는 내친구임 ... 걔한명만 계속 만나는데 

여기서 웃긴건 실제로 그 친구는 살아있음 ... 

그런데도 가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계속듬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니까 

하지만 본인은 괜찮다고함

죽은이유까지 매번 꾸는 꿈마다 똑같음 

교통사고 .... 

나는 걔랑 이야기할때 너무 슬픔 친구가 죽엇으니까 

그리고 사방이 하얀방에서 

걔랑 이런저런 내 고민 이야기도하고 

오랜만에 보러가는 느낌으로 주기적으로 꾼다 

6개월 1년 만에 한번씩 

실제로 그친구도 서로 타지에 있어서 

자주 못보는데 

기분 존나 이상함 ... 

뭔 개꿈인지 뭔개꿈을 주기적으로 꾸는지 

아직 실제 친구 걔 만나서 이얘기 한번도 못해봄 

벌써 몇년째 꾸긴꾸는데 뭔가 민망해서 ㅋㅋ ... 

뭘까 이 이상한기분은 ... 

내가 친구가 보고싶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