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 터지기 전 

친구랑 명동갔을때 직원들이 한국말을 못해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음


길거리에 다 중국어 밖에 안들려서 (라이라이! 라이! 메묘! 메묘 따거 라이라이!!)

이상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