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 32, 37달러

비요테, 화이자 - 19.5달러

아스트라제네카 - 4달러

시노팜 - 72.5달러

존슨앤존슨/젠슨 - 10달러

사노피, 클락소스미스클린 - 21달러

노바바스 - 16달러


그 외에도 전세계 최초로 등록된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중국 시노백 등이 있는데, 미 보건 장관은 다음달 10일에 화이자 백신을 배포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



하지만 스푸트니크 V나 시노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임상시험 때문임. 스푸트니크 V는 마지막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았음. 다만 스푸트니크 V 같은 경우에는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자기 딸도 접종했다고 안전하다 호언장담함. 


마찬가지로 중국 시노백도 같은 분위기지만 엄청난 확진자가 쏟아지고 경제가 마비될 지경에 이른 브라질 등등 국가들이 시노백과 스푸트니크 V를 요청했음.


우리나라는 올해 말까지 60%가 접종할 3천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라 밝혔고, 정상적으로 내년 후반기에 접종할 예정. 여담으로 그리 우리가 백신 확보에 불리한 위치는 아니다라고는 말함. (제약회사가 오히려 재촉한다고 발언) 


우리나라에 공급될 백신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데, 우리나라 SK제약이 위탁생산함. 70%의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 되었으나 접종 방법을 변화시켜 90%까지 증폭시켰음.


다만 백신 나왔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노약자 실험등등이 넘어야 할 산임. 스푸트니크 시노백 말고도 아스트라제네카도 의심 되는 중.


일단 기다려보자는 분위기.

+ 우리나라도 늦지만 개발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