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정조가 신하들한테 권하던 술잔

정조 술버릇이 취하지 않으면 집에 못간다였고

당시 정약용은 저 잔을 받고 자긴 이제 뒤지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이거 때문에 한이된건지 이런 글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