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오던 메달이 오락실에서 100원짜리 동전 대신 들어갔다는게 중요하지 가끔 자판기도 통하던게 있었고


그다음에 나온게 똑딱이인가 딸깍딸깍 거리면서 전기발생하는거고


그 다음이 100원짜리 동전 가운데에 커터칼로 구멍뚫고

실 연결해서 오락실같은곳에 넣고  100원으로 오락실주인에게 걸려서 존나 혼날때까지 계속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걸 아는사람은 이제 다 틀딱소리를 듣는 나이일테고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