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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은 "아오키 진에이"라는 이름으로 일제시대때 창씨개명을 했고, 이후 친일행위와 빨갱이짓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선동했습니다. 빨갱이이자 "명예왜구"인 심영을 역사의 법정에 세우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