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커피 3잔 마시고 '지금 전립선이 닿고있고 쾌감을 꼬리뼈에 쌓는다' 는걸 의식하고 눈감으면서 계속해서 이완시키는데

뭐라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막 전립선이 확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숨이 턱 막히면서 처음 느끼는거 같은 쾌감?이 몰려오더라구요


그 느낌이 좋아서 한번 쾌감이 온 후 계속 이완을 계속 하는데 전립선이 건드리는것만 느껴질 뿐 쾌감이 쌓이긴 하는데 뭔가 이전처럼 확 오는것도 없고 그냥 전립선 건드리는게 느껴지기만 하던데


혹시 이게 득드가 아니고 득드 전단계일까요?

그리고 자동수축 없이도 득드가 가능한가요? 어제 자동수축은 1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