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아네사서 두번째만에 득드함 근데 올해부터 가끔사용중인데 4년전에 느낀건 그냥 항문 오르가즘이였던거 같음


4년전엔 아네 접촉면 위주로 인지하며 항문입구부터 쾌감이 퍼지면서 아네따라 쾌감이 안쪽으로 갔었는데 파도가 2번 정도 쾌감이 커지는 느낌은 없었음(쾌감도 사정감에 1.5배?)


근데 최근에 여러글 읽고 오늘 시도해봤는데 이완 ㅈㄴ 하면서 몸이랑 정신이랑 분리시키는 느낌으로 기다리다 보니 몸이 알아서 쾌감을 느끼는거임 근데 여기서 쾌감을 만족해버리니깐 느낌이 사라져 버렸음

이번엔 쾌감자체를 무시해보자 하고 몸 자체를 다른 생물체? 로 인식하니깐 안쪽부터 쾌감이 피어나면서 점점 커지는게 느껴짐 파도 한번 지나가니깐 힘들어서 빼고 지금 글적고 있는데 자고 일어나서 프로가즘으로 재도전 해봐야겠다. 지금 사용한건 유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