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한 드라이 방식대로 얘기해보겠음



1.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고 반복하면서 힘을 다 뺀상태로

" 대 " 자로 누움 ( 아네 안꼽음 )



2. 힘이 빠졌다 싶으면 그때부터 응꼬에 아네가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모든 신경을 아네쪽에만 집중시킴



3.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무의식적으로 근육경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의식적으로 풀어주고 다시 아네쪽으로 신경을 돌림



4. 어느순간 호흡가파지면서 전립선두근대고 분명 응꼬에 힘 안줬는데 힘 들어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그대로 냅두셈


5. 점차 복근아래쪽 근육경직이 시작되면서 호흡하기 힘들어짐. 여기서 중요한거 * 근육경직 최대한 풀면서 다시 아네로스 있는곳에 시선 집중하도록 노력하기*


6. 계속 아네에 집중하면 사정 후 붕- 뜬 느낌 + 온몸이 덜덜 떨리는데


여기서도 * 무조건 아네에 집중 + 이완되도록 노력 *



7. 붕- 뜬 느낌+ 경련 더 심해지면서 드라이 시작.


만약 호흡을 짧게 여러번하는 행동을 하면 드라이가 지속됨


8. 나는 궁금해서 끝까지 가보려고 호흡컨트롤 했는데 온몸이 뒤틀리면서 도저히 버틸수없다가 갑자기 사정해버렸음...



신기한거는 기본적인 사정 이후에는 이틀정돈 자위생각 안들었는데


이거는 몇시간 안가서 또 생각나더라..